리뷰를 위해 발신제한을 봤는데...
쓸 내용이 너무 없네요...
장르 특성상 차가 쉴틈없이 달려줘야 하는데
중반에 멈춰 버리면서 거기서 끝났다고 봐야하겠습니다....
물론 다시 움직이긴 합니다만
김이 팍 새버린 뒤라 의미가 없었습니다.
얼마 나오지도 않는데 멍청한 짓을 하는 경찰에
어이 없는 탈출...등등... 지적하고 싶은 장면이 있지만
그냥 여기서 줄이는 것이 맞겠네요
쓸 내용이 너무 없네요...
장르 특성상 차가 쉴틈없이 달려줘야 하는데
중반에 멈춰 버리면서 거기서 끝났다고 봐야하겠습니다....
물론 다시 움직이긴 합니다만
김이 팍 새버린 뒤라 의미가 없었습니다.
얼마 나오지도 않는데 멍청한 짓을 하는 경찰에
어이 없는 탈출...등등... 지적하고 싶은 장면이 있지만
그냥 여기서 줄이는 것이 맞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