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뷰 광고 짧은 소감입니다.

안녕하세요

헬마우스님에게 인정받은 운영자 입니다

늦은 점심을 먹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간단하게 작성해봅니다.

이 시간에 점심을 먹은 이유는 경건한 마음으로 공복 상태로

아싸뷰 생방을 시청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시청보단 청취에 가까웠습니다

의뢰한 광고가 어떻게 보여질지 내심 걱정했거든요 (부끄럽기도 하고요)

출연진 분들이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그런가

첫 광고부터 가입인사를 해주시니 엠장기획의 힘을 느낌니다.

사실 반신반의로 한 광고라 상품도 아니고 커뮤니티 광고라니 이런게 먹히려나? 싶은 심정이 컸는데

올라오는 가입 인사 글을 보니 광고 하길 잘 했네요

인스타 광고 돌릴 돈으로 진작에 아싸뷰에 광고를 할걸 그랬습니다

개인적으론 뻘글이 너무 쓰고 싶었는데 볼사람이 생겼다는 것이 가장 기쁩니다

다시 한번 가입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짧은 소감이라고 제목에 썼는데 조금 길어졌습니다

고등학교 조회 시간 교장 선생님도 이런 마음이었을까요?

연중무휴이니 자주 놀러 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전 디아블로 좀 하고 오겠습니다

성역에 악마들이 설쳐서 큰일 입니다.

헬마우스님에게 인정받은 운영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