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와 셀카찍은 한화오션 사장이 소름돋는 이유 JPG
한화오션에서는 올해 들어서만 최소 5명의 노동자가 산재사고로 사망했다.
이에 대한 질의를 받기 위해 전날 국회 환노위 국감에 증인으로 출석한 정인섭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사장은
국감장에서 자신의 뒷자리에 앉은 뉴진스 멤버 하니가 나오도록 웃으며 '셀카'를 찍었다.
한화오션에서는 올해 들어서만 최소 5명의 노동자가 산재사고로 사망했다.
이에 대한 질의를 받기 위해 전날 국회 환노위 국감에 증인으로 출석한 정인섭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사장은
국감장에서 자신의 뒷자리에 앉은 뉴진스 멤버 하니가 나오도록 웃으며 '셀카'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