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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재난 문자가 무덤덤했던 롯데 감독.news

MasterNoise MasterNoise 70 IP: *.179.4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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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튼 감독은 "일단 휴대전화 번역기로 (위급재난 문자를) 돌려보니 '서울에서 탈출하라'고 적혀 있더라.

전쟁이 나더라도 어쩔 수 없기에 '이제 세계 3차 대전이 시작하나 보다'라고 생각하고 그냥 다시 잠자리에 들었다"며 웃으며 말했다.

[중략]

서튼 감독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유강남 선수 플레이가 저를 더 놀라게 했다"고 말했다.

 

 

 

 

완벽한 한국인 패치네요 ㅋㅋㅋㅋ 

MasterNoise MasterN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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