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개봉 기념 나만의 굿즈 만들기
매드 맥스 시리즈의 팬으로서
분노의 도로 당시 맥스 등짝에 새겨지는 상품 정보 타투로
티셔츠를 만들면 재밌겠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물론 해외에는 저 같은 생각을 한 사람들이 있었고
티셔츠도 있습니다만
저 정갈한 폰트가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해당 부분의 컨셉아트를 찾아보았고
구글신은 저에게 답해주었습니다.
타투 부분만 적당히 추출해보니
완벽하진 않지만
날것의 느낌은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예전에 먼저 만들어 놨던 임모탄 조의 낙인은 가슴팍에
등짝을 보자.
덕력이 한층 상승했습니다.
<추가>
일주일만에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괜찮게 프린팅 됐네요.